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23년/7월 (문단 편집) === 7월 5일 === ||<:><-2> {{{#ffffff '''등록ㆍ말소 (7월 5일)'''}}} || ||<:> {{{#ffffff '''등록'''}}} || '''[[류지혁]]''', '''[[황동재]]''' || ||<:> {{{#ffffff '''말소'''}}} || '''[[조민성(야구선수)|조민성]]''', '''[[김태군]]''' || ||<-9> [[삼성 라이온즈|[[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height=40]]]][br]'''{{{#ffffff 삼성 라이온즈 라인업}}}''' || ||<-9> '''{{{#000000 선발 투수}}}''' || ||<-9> '''[[황동재]]'''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 CF || 3B || DH || C || 1B || SS || 2B || RF || LF || ||<:> '''[[김현준(2002)|김현준]]''' ||<:> '''[[김동진(야구)|김동진]]''' ||<:> '''[[호세 피렐라|피렐라]]''' ||<:> '''[[강민호]]''' ||<:> '''[[오재일]]''' ||<:> '''[[이재현(야구선수)|이재현]]''' ||<:> '''[[안주형]]''' ||<:> '''[[류승민(야구선수)|류승민]]''' ||<:> '''[[김성윤]]''' || ||<-15> '''{{{#ffffff 7월 5일, 18:29 ~ 22:04 (3시간 35분), [[포항 야구장|{{{#ffffff 포항 야구장}}}]] 관중 : 5,902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두산}}} || [[김동주(투수)|김동주]] || 0 || 0 || 0 || 3 || 3 || 0 || 1 || 0 || 0 || '''7''' || 11 || 0 || 9 || || {{{#ffffff 삼성}}} || [[황동재]] || 0 || 0 || 2 || 0 || 0 || 0 || 0 || 2 || 0 || '''4''' || 10 || 1 || 3 || ||<-16> '''{{{#ffffff 경기 기록}}}''' || || '''결승타''' ||<-15> [[정수빈]] (4회 2사 만루서 밀어내기 4구) || || '''승리 투수''' ||<-7> [[이영하(야구선수)|이영하]] (1이닝 0실점 0자책), 1승 2패 || '''패전 투수''' ||<-7> [[황동재]] (4이닝 3실점 3자책), 0승 2패 || || '''홀드 투수''' ||<-7> [[김명신]] (1⅓이닝 0실점 0자책), 5홀드 [br] [[김강률]] (⅓이닝 0실점 0자책), 1홀드 || '''세이브 투수''' ||<-7> [[홍건희]] (1이닝 0실점 0자책), 18세이브 || ---- * '''경기 전 예상''' 삼성 선발은 [[백정현]]의 자리에서 백정현 대신 [[황동재]]가 나선다. 통산 두산을 상대로 매우 좋지 못했는데, 데뷔 첫 등판에서 1⅓이닝 8실점, 두 번째 등판에는 선발로 나와서 2⅔이닝 7실점(4자책)으로 매우 부진하며, 2경기 1패 '''ERA 27.00'''을 기록했다. 포항에서는 데뷔 첫 등판이다. 두산 선발은 [[장원준]]이 빠지고, 김동주가 다시 합류했다. 이번 시즌 삼성전에 2번 등판해 6이닝 3실점(2자책), 5이닝 무실점으로 나름 좋은 투구를 펼쳤지만, 정작 경기는 2번 모두 삼성이 승리했다. 하지만, '''오늘은 일요일이 아니기 때문에'''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 날 오전에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947689|KIA에게 '''포수 김태군을 내주고 내야수 류지혁을 받아오는 트레이드'''가 발표되었다.]] [[이원석(1986)|이원석]]을 보내면서 초토화가 된 3루수 자리가 류지혁의 영입으로 안정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 * '''경기 내용''' '''3회말''' 1아웃에서 김성윤이 3루타를 때려냈다. 1사 3루에서 김현준이 1타점 적시 3루타를 때리며 선취점은 삼성이 가져갔다. 1사 3루에서 김동진이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0-2'''가 되었다. 1사 1루에서 피렐라가 뜬공, 강민호가 내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이닝 종료. '''4회초''' 선두타자 김재환이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으나, 양의지가 6-4-3 병살타로 물러났다. 2아웃에서 양석환이 2루타를 때려냈고, 로하스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2사 1, 2루가 되었다. 강승호가 동점 2타점 적시 2루타[* 말이 적시 2루타지 중견수 김현준, 유격수 이재현, 2루수 안주형 세 명의 야수가 모였지만, 콜 플레이가 되지 않으면서 김현준이 [[히 드랍 더 볼]]을 시전했고, 2아웃이라 주자가 모두 스타트를 걸었기 때문에 주자가 모두 들어온 것이다. 뼈아픈 실책성 플레이였다.]를 때리며 '''2-2'''가 되었다. 2사 2루에서 장승현-김재호가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2사 만루가 되었고, 정수빈이 역전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3-2'''가 되었다. 2사 만루에서 허경민이 뜬공으로 물러나며 이닝 종료. '''5회초''' 삼성의 마운드에는 선발 황동재가 내려가고, 홍정우가 등판했다. 선두타자 김재환-양의지-양석환이 3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무사 만루가 되었다. 삼성은 투수를 이재익으로 교체했다. 로하스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4-2'''가 되었다. 무사 만루에서 강승호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6-2'''가 되었다.[* 2루주자 양석환은 홈에서 원심 아웃이 선언되었으나, 비디오 판독을 거쳐 세이프로 번복되었다.] 무사 1, 2루에서 장승현이 3구 삼진으로 물러났고, 김재호의 땅볼 진루타로 2사 2, 3루가 되었다. 정수빈이 뜬공으로 물러나며 이닝 종료. '''7회초''' 삼성의 마운드에는 노건우가 등판했다. 2아웃에서 장승현이 내야안타를 때려냈고, 투수 노건우가 송구 실책을 저지르며 2사 2루가 되었다. 김재호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7-2'''가 되었다. 김재호는 대주자 이유찬으로 교체되었다. 정수빈이 뜬공으로 물러나며 이닝 종료. '''8회말''' 두산의 마운드에는 7회 2사부터 등판했던 박정수가 이어 등판했다. 선두타자 강민호가 안타를 때려내고 대주자 김영웅으로 교체되었다. 오재일의 땅볼로 선행주자가 아웃되었고, 오재일이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며 대주자 강한울로 교체되었다. 1사 1루에서 이재현의 땅볼로 선행주자가 아웃되며 2사 1루가 되었다. 류지혁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리며 '''7-3'''이 되었다. 2사 2루에서 이성규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리며 '''7-4'''가 되었다. 두산은 투수를 김강률로 교체했다. 2사 2루에서 김성윤이 땅볼로 물러나며 이닝 종료. '''9회말''' 두산의 마운드에는 마무리 투수 홍건희가 등판했다. 선두타자 김현준이 안타를 때려냈다. 무사 1루에서 김동진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피렐라가 5-4-3 병살타로 물러나며 경기 종료. ---- * '''경기 요약''' 또 수비가 말아먹었다. 황동재가 4회 2사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있었으나, 2사 1, 2루에서 삼성 야수들의 뼈아픈 실책성 플레이로 동점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이것이 스노우볼이 되어 밀어내기로 역전을 허용했고, 황동재는 4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어야했다. 오늘도 선취점을 내긴 했지만, 수비와 불펜이 또 무너지는 전형적인 패배 패턴이 그대로 반복되었다. 오늘 경기 패배로 '''7연속 루징 시리즈, 평일 경기 16연패'''에 빠졌다.[* 7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한 모든 시리즈가 1, 2차전을 패배하며 조기에 달성했다. 한편, 주중 3연전은 목요일에 우천취소된 롯데와의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패배하면서 피스윕을 당했다.] 9위 KIA가 SSG를 상대로 17-3 대승을 거두면서, 승차가 '''6게임차'''까지 벌어졌다. 한편, 현재 '''3위''' 두산과 '''9위''' KIA의 승차는 '''단 4게임차'''다. 삼성이 얼마나 뒤쳐진 꼴찌인지 알 수 있는 부분. 그 와중에 오재일은 햄스트링 손상이 의심되는 부상을 입어 삼성으로서는 더욱 시름을 앓게 되었다. --정말 안 되는 팀은 안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